OpenDiar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x)
날 짜 (Date): 1995년08월26일(토) 10시44분20초 KDT
제 목(Title): 가슴에서는 알수 없는 허전함이..


빠져나가고..

항상 살아가면서. 자꾸만 떠오르는건 아련한 추억들뿐..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들이 왜 그리 그립고..

안타까움으로 남는건지..

아마. 지금의 이 시간도 나중에 돌아서 보면..

애틋한 그림움으로 남겠지?하는 위안을  삼으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다짐을 

오늘도 하게 된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