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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ignal (이쁜서밍)
날 짜 (Date): 1995년11월13일(월) 17시48분58초 KST
제 목(Title): 오늘은....


주말에 엠티를 다녀오느라.. 무척 힘든 하루였다..

흔히 말하는 날밤을 세워더니만..하지만 새벽의 하이킹은 정말 좋았음이다

내일은 세미나때문에 페이퍼를 써가야한다. 조끼리 모여서..

흠.. 친구이야기를하고 싶다..

아는 애중에.이런애가 있다.. 늘. 의지하려고하고.. 빌려쓰구. 남이 할거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그런아이..

정말 싫고, 짜증스러웠다...늘..'**야.. 이거좀 빌려줘.. 이것좀 베낄께'

이런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 정말 짜증스럽다..

오늘도.. 여전히.. 바쁘다며빠져나가더니..전산실에서 톡이나 하고 있는

한심한 그 친구.. 정말 화가 나려한다. 우린 조끼리 모여서 자료찾구.. 타이핑하구

그랬는데...

이렇게 친구욕을 하다니..나두 참.. 되먹지 못한 아이지만..

난 정말 그런 사람은 되고 싶지 않다..

이 친구랑은 대조적인 친구가 있다. 늘 조용히 자기할일에 열중하고.. 

밝은 미소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그런 친구. 그리 눈에 띄지는 않지만.

묵묵히 자기 자리를지키며.. 우릴가 물어보면.. 웃으며.. 대답해주는 그런 친구

그런 친구가 해달라면 .. 난 웃으며기꺼이 해주겟지만. 아까처럼 그친구가 해달라면

난 전처럼 화를 내고. 넌 그런것두 남한테부탁하니? 하구 쏴붙일것 같다..

그러고 보면..나자신두 그렇구. 이세상엔 별사람이 다있다..


외지생활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지금.. 그래두 간혹은 힘들때가 있다..

친척집에 산다는것이. 너무나 짜증스럽고 어떤땐 집에 들어가기싫어서.

동네 공원에.. 한시간을 서있기도 했다..

아. 지금의 상태에서어서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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