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NeTI, NETi�) 날 짜 (Date): 1995년11월09일(목) 12시47분39초 KST 제 목(Title): 내가 대체 요즘 멀하구 다니냐구? 계속 묻는 그 앞에서 뭐라 대답할 수가 없었다. 무엇을 어떻게 썼다... 좋은 것을 잘 썼겠지. 우흐흐. 취직하고 연수간 거 속인 데에 대한 복수다. :P 절대 안 갈쳐준다. 흐흐...그래도 알고 싶으면 알아서 알아버리겠지. 그래도 나중에 내게 "왜..?" 하고 "묻는다면. 사실 나도 맨날 나 자신에게 묻는다구... 난 ...난...내가 내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은 거야. D그룹의 리더 J모씨가 파리에서 죽은 이유. 바로 그런 이유에서지.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통해 영생을 받고 극락에 가고 싶은 이유. 바로 그런 이유에서지. 더 이상은 얘기하지 말아줘. 왜 냐면 나도 알아. 난 죽을 때까지 나이고 나를 벗어날 수 없다는 걸. 그리고 나의 나됨을 찾을 때까지 벗어날 수 없다는 걸.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만 알아줘. 하나님의 명칭들이 신적인 본질을 표현할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부여하는 이름들도 하나님이 아닌 것을 말하는 한에서만 하나님의 명칭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우리가 하나님에 관하여 인식하고 말로서 부를 수 있는 모든 명칭 위에 머물러 있다. " 이 짐승아, 그게 무슨 잠꼬대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