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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 몽 쉐 르)
날 짜 (Date): 1995년11월08일(수) 21시22분31초 KST
제 목(Title): 손이 시리다



이제 겨울은 겨울인가 보다..

이제 가을인가 보다.. 하고 어디라도 다녀 오고싶은 마음 굴뚝 같았으나..

어느 한 곳도 가보지 못하고 이 가을을 보냈다.

이번 토요일 한번 떠나 볼까??  후훗~~ 내가 좋아하는 부산도 좋고...

아님.. 가까운 곳이라도 아직 체 떨어지지 않은 단풍들이라도 보러 가볼까??  :)

좀전까지 아르바이트 일 다 끝냈다.  

손이 시리다.  타이핑을 하면서도 가끔씩 손을 싹싹~~ 비비게 된다.

가끔은 입에 대고 '호~~' 하기도 하고.. 후후..

아무리 손이 시려도 내가 직접 장갑을 사 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장갑하나 마련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후후..


벼르고 별러서 오늘 사전을 샀다. 영영사전.. 크크..

잘 아는 선배랑 같이 가서 보기 쉽고.. 공부하기 좋은 사전을 골랐다.

그 선배가 추천하는 걸루..  영어공부좀 열심히 해야겠다.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아니 꼭 할 일이 3가지가 있다.

1995년 12월 31일.. 뿌듯한 마음으로 보내야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몽 쉘 통 통   �짰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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