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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UMANICS (임마공부해�€)
날 짜 (Date): 1995년11월08일(수) 18시57분05초 KST
제 목(Title): IWTMKLVTY..



나에게 넌 다정한 친구였다.. 단 하나뿐인 연인이었고..

때로는 어머니처럼 편안하게 날 안아줬었지..

내 마음 깊은 곳을 차지하고 있던 너..

내게 듣고 싶어했던 말을 난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내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할수가 없었어.. 

아주 오랜 후에야 알 수 있었다..

너 역시 많이 아파 했었다는 걸.. 

커져만 가는 상처를 감추며.. 날 지켜줬었다는 것을..

얼마나 나는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외면하고 돌아섰는지..

내게 받은 상처를 아직도 아파하고 있니..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난 언제까지나.. 널 기다리고 있었다고..

나에게 돌아와 줄 수 있겠니..

너를 또 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 거야..

영원히 널 지켜줄거야..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





음.. 저녁먹고 와서.. 심심해서.. 노래가사 가지고..

장난 좀 쳐 봤읍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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