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fects (판단중지) 날 짜 (Date): 1995년11월07일(화) 01시25분58초 KST 제 목(Title): 마음이란 참 알 수 없는 것이란 생각, 마음먹은 데로 제일 되기 힘든게 마음이란 생각이 든다. 조금전 옆 실험실에 있는 동무와 매점에 가서 좀 먹고 왔는데, 사실은 오지 않을 전화를 무척이나 기다리던 참이었다. 마음이 무척 아펐었는데, 그 동무를 만나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얘기를 하고 배를 채우고 나니 지금은 좀 허탈하지만 견딜만 하다. 외로움이 마음을 약하게 하는 것 같다. 아직 마음공부가 부족한 탓이겠지. What else should I be All apolog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