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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11월07일(화) 01시12분03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일기





기운이 없다..

식욕도 없다.. (이건 나의 유일한 낙일지도 모르는건데.. 엉엉..)


감기약을 먹고 8시부터 누워이쓰려니까, 환자 다 되었다.. 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게 다 구찮고.. 아무런 의욕도 없고.. 이러다가 살기도 구찮으면 어쩌나..

(마자.. 그럴지도 모르지..)


내가 헥헥거리는 모습이 불쌍한건지 보기싫은건지.. 나더러  2일정도 빠지란다..

누군들 안빠지고 싶겠어.. 아침마다 고문인데..

그러나, 나랑 바꿀 애가 있어야 말이지..  연구조교라고 � 있다지만, 자기 
논문때문에

모든 일에서 떨어지겠노라 그랬으니.. 나도 시킬 수 없는 입장이고..

그냥 내 팔자가 이러려니.. 해야지 모..

잠이나 자자..


근데, 오늘 꿈에서 악몽을 꾸면 소리를 질러볼까?

스트레스 해소가 될 지 어케 알아.. :P



----  파리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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