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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alomes (작은꼬마)
날 짜 (Date): 1995년11월05일(일) 18시24분15초 KST
제 목(Title): 아이들 눈빛



    어제의 찬바람이
    오늘의 고통으로
    눈뜨기가 어려웠다.
    기온과는 반대로
    체온은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9번의 겨울을 맞이 아이들을
    외면 할 수가 없다.
    재수하면서 그들의 눈빛의 맑음으로
    난 힘을 얻었고,
    마냥 뛰어노는 그들을 보면서
    함께 즐거움을 가졌고,
    요즈음 처럼 나 스스로 힘에 부칠땐
    기쁨에 찬 그들에게
    작은 위안을 누린다.

    그들을 보고
    잠자는 공주(?)이기를 
    거절치 못했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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