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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eyond ( 구름)
날 짜 (Date): 1995년11월04일(토) 20시04분15초 KST
제 목(Title): #New Mail#


#New Mail#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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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키즈에 들어 와서 가장 반갑게 눈에 띠는 것은 누가 얼마나 내글을

읽어 주었내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들이 잼있게 써대는 포스팅도 

아니다.  #New Mail#이라는 조그만한 글구가 가장 즐겁게 해준다.

뭐~ 그속에 단지 그냥 짧게 써진 인사 일지라도 그냥 #New Mail#이라고

떠올라 있는것을 보면 왜 그리도 기분이 좋은지..

입이 주욱 찢어지곤 한다..

옛날에 이사람 저사람 불러서 마구잡이로 얘기하고 그럴땐 맬도 꽤나

많이 왔던것같은데..

요샌 들어 오는것도 불규칙하고 뭐 들어 와도 글들이나 잠깐 보다 

나가고 하니까 옛날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도 어~ 하다보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그냥 멀어 지게 됐다.
(난 자연스럽단 말을 참으로 좋와하는데 이건 좀 싫다...)

얼굴을 모르고 그냥 통신상으로만 알고 지낸 사람들이라 그런지 

금새 친해졌다가도 한동안 내가 바뻐서 못들어 오거나 

그쪽이 바뻐서 못들어 오게 되면 정말 별일도 아닌데..

금새 잊어버리게 되는 것같다.
(그러고 보니 나이가 먹었다고 말하는 것같네..나이서 오는 기억력 감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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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금만 있으면 바쁜것 지날것만 같은데..

그때되면 옛날에 알던 사람들과도 다시 인사하고 그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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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것은 마음으로 봐야 잘 보인대요..o�き�
                         중요한건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o�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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