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1월01일(수) 20시16분14초 KST 제 목(Title): 나이가 드니까.. 그렇게 좋아하던 겨울이 왔는데도. 이 겨울을 어떻게 날까? 걱정이 되는걸 보면.. 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아 서글퍼라~~~ 서울에는 오늘 첫눈이 내렸다는데.. 대전은 아직 안 와서, 다행이다.왜냐구? 이렇게 기분이 엉망일때 눈이 오면.. 마음만 싱숭생숭 해지고. 별 다른 감동을 못 받을것 같아서지모.. 아~~~ 날씨가 무척 춥다는 무뎅 오빠의 얘기에.. 집에 가기 싫어진다.. 아~~아빠 화난 얼굴 생각해야지.. 그래야.. 집에 빨리 가지.. 아,, 자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