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 삶사랑 -�) 날 짜 (Date): 1995년10월31일(화) 14시50분05초 KST 제 목(Title):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날이란다.. 뭔가 의미가 있는듯한데.. 그러나 난 여전히 느즈막히 일어나서.. 잠자리에서 따뜻함을 즐기며.. 다시 키즈에 들어 왔다.. #새편지# 누구일까??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이의 메일이다.. 오늘은 하루가 좋을 것 같다.. 나의 짧은 하루.. - When life hands you a lemon, make lemonade. I love my life, Amorvi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