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0월30일(월) 20시15분34초 KST 제 목(Title): 풀메 일기를 읽으면서 느끼는 건데.. 역시 나이가 어려서인지.. 기분이 우울할때.. 기분이 드러블때..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귀여움을 주는것 같다. 아마 내가 저런 단어를 쓰면.. 안 어울릴거야. 그래야 할 것 같아.. 자기 스타일에 맞게 살아야 가장 좋은 것 같은것.. 그렇다고 풀메.. 나쁘다는 거 아니야.. 너무 귀엽당~~~ 아,, 나두 2살만 어렸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