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x) 날 짜 (Date): 1995년08월25일(금) 10시35분26초 KDT 제 목(Title): 사람의 가슴속에는 그림움을.. 묻고 살아가나보다. 나또한 나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서.. 오늘도 누군가가 그리운 날이다. 무슨일을 해도, 커피를 마셔도.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어도.. 무언가가 자꾸 그리워지는건 왜일까? 그리움... 이 단어처럼.. 나를 외롭게 만드는 단어도 없을 것이다.. 오늘은 그리운 사람들을 그리워 해야겠다. 맘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