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NeTI, NETi�) 날 짜 (Date): 1995년10월25일(수) 14시28분05초 KST 제 목(Title): 강박관념. 1. 빨리 터를 잡아야한다는 강박관념. 2. 볼일이 없어도 집에서 빈둥거리면 안 되고 학교에 가야된다는 강박관념. 3. 누군가를 떠나 누군가를 만나고 이제는 다시 떠나야한다는 강박관념. 4. '나'가 아닌 좀 더 '나은 누구'인가가 되어야한다는 강박관념. 5. 밤에 잠들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 6. 지금 상태에서 무엇을 더 바라면 안 되고 나아질 것 같지도 않은 강박관념. 하나님의 명칭들이 신적인 본질을 표현할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부여하는 이름들도 하나님이 아닌 것을 말하는 한에서만 하나님의 명칭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우리가 하나님에 관하여 인식하고 말로서 부를 수 있는 모든 명칭 위에 머물러 있다. " 이 짐승아, 그게 무슨 잠꼬대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