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민 아 ) 날 짜 (Date): 1995년10월25일(수) 00시17분09초 KST 제 목(Title): 술낌에 그랬지.. 이건 친구의 아이디 닉네임이다. 음.. 푸푸.. 지금 난 술먹구 종ㅇ히 잘려구 하는데.. 조용히. 어디 술이 그런가? 먹다 보면 술맛나고 취하다 보면 살맛(?)나고..... 이런 친구들이 이젠 내가 술 먹는거 말린다. 쩝.. 후후... 정말 힘들다는게 몬지 확실히 모르겠다. 아니 알다가도 모른다는 것이 맞을거야~~ 젠장.. 모가 이리 단순하고, 또 어떨땐 그리 복잡한지... .. .. . . . . ........... 나안 느끼는 대로 살거야.... ...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널 느낄수가 있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