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나무인형) 날 짜 (Date): 1995년08월25일(금) 02시02분05초 KDT 제 목(Title): 타오야... 남들에게 "허..그사람 참 잘살았구려.." 이런 평가를 받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스스로 눈감는 순간.... "그래...내 삶에 더이상 후회는 없어....이젠 후련히 갈수 잇겠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면...족하지 않을까?? 후후....누나 오늘 알콜 쪼금.... :) 탕! 이 한발은 내 젊음의 마지막을 위해.. 탕! 이 한발은 내 사랑의 마지막을 위해.. 탕! 마지막 한발은 내 육신의 마지막을 위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