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3일(월) 21시08분56초 KST 제 목(Title): 고마와 세라야.. 아.. 정말 넘 고맙구나.. 그래.. 그런데. 날 이해못하는친구.. 땜이 아닌뎅.. 내 친구들은.. 아주 좋아.. 나에겐. 너무 과분하지.. 나.. 그래. 나의삶을 .. 여기저기..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로인해.. 나의 주관없이. 그렇게 살아가는거 같아서.. 그래서 그런거양.. 그런데. 너가.. 날 .. 아.. 너무 고마와.. 넌.. 언제나. 따뜻하고.. 그리고.. 밝구.. 그래서일까?/ 히힛.. 넘 좋은..아이.. 고맙다.. 들어와서.. 이런글을. 남겨준 너로 인해.. 그래.난.. 기쁘게 살아갈꺼야.. 히힛..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