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3일(월) 08시01분14초 KST 제 목(Title): 주채성없는 사람 주체성이 없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말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난.. 항상. 방황하고 그리곤.. 괴롭다.. 더 독하게 .. 맘을 먹고 내 지신의 주관을 주장해야하는데 그렇게 할려면 또. 나한테 모라구 한다.. 왜 말을 안듣느냐구.. 그래도.막.. 내 주장을 주장할수 있음 좋겠다.. 그리고. 내가 결정한것이 진정 옳바랐다는걸.. 깨닫는 순간이 왔음 좋겠다.. 왜. 난 그렇게 못하는건지.. 너무. 바보같기만하군..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