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2일(일) 22시30분40초 KST 제 목(Title): 바봉.. 강아징.. 그래.. 넌.. 바보양.. 히힛.. 나같음 아이디 절대루 안짜를꺼당.. 그리고.. 다른 방법을.. 찾겠지.. ... 살다가보믄. 이런일 저런일.. 많아.. 그런거 갖구.. 힘들어하다니. 하긴.. 내가 잘모르니깐.. 넌. 차 착한 아이인거 같네.. 나같음.. 응수할껀데.. 낄낄.. 그러니깐. 사람두.. 다 봐가면서.. 그런.. 행동을 하나봐.. 아구. 나한테 그런 행동을 누가했다.. 흠.. 난. 참는건. 잘하지만.. 정도를 넘어서면.. 나도.. 자제할수 없을꺼 같타.. 그렇지만. 그런 모습 아직 보지 못했으니깐.. 아직까지. 날 자제하지 못할정도로.. 괴롭힌. 사람이 없었던 거 같다.. 아. 넌 참 착한 아이라. 그런 슬프밍 있구나.. 이 누나 같아 보렴. 끄으떡두 안할꼬야.. 아닌강/> 무뎌서리.. 얘가.. 무슨 뜻으루 그런 말하는지두 몰라서 그럴깡/? ㅇ.. 난.. 더 예민해져야하는데.. 흠..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