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0월21일(토) 09시51분13초 KST 제 목(Title): 날씨가 좋으니까.. 마음도 날씨따라서 어디든 가고 싶은데.. 누구나가,, 원하지만..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야 하겠지. 막연한 잡히지 않는 그리움.. 모를 슬픔.. 혼란스러운.. 마음.. 가을도 다 지나가는데.. 낙엽하나 책갈피에 넣어두지 못했는데.. 바쁘게 살고 싶다.. 생각할 시간도 없을정도로.. 어떤땐 그 반대의 경우를 원하게 되겠지만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