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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19일(목) 22시39분56초 KST
제 목(Title): 둔한 나.. 



나는 정말.. 너무 둔하다.. 

그래서. 나에게.. 몰 말 하고 싶거나 하면은.. 

아주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음 상당히 어리둥절하다.. 

이해를 할수가 없다.. 





에공. 

그래서일까?? 

나보러. 센스가 없다구 그런다.. 

둔한 나의 모습.. 

정말. 눈 치가 빠르게 변화 시킬수는 없는걸까?? 

눈치가 빠른 사람을 보면. 너무 부러워진다.. 

정말..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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