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 몽 쉐 르) 날 짜 (Date): 1995년10월18일(수) 20시55분40초 KST 제 목(Title): .......... 그것도 오랫만에 한 운동이라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게 무지 힘들었다. 아고.. 피곤도 하고.. 몸도 쑤시고.. :P 내일도 아침에 경기 있다고 하던데.. 크크.. 걱정이다. *!* 일찍 졌으면 아직도 경기 안해도 되는데.. 히히... - - - - 무지 맑은 날씨... 하늘을 처다보면서.. 눈물이 날 만큼... 그런 날.. 사람들의 배려가 무지 필요한 때.. 인거 같다. 배려.. 누구를 배려 해 준다는 것은 자신이� 여유로울때만 가능한 것은 아니리라.. 늘.. 나부터 잘 하라는.. 나부터 챙기라는 말을 해 주던 친구가 있었다. 원래 성격상(??.. 크크.) 내 걱정 보다 다른 사람의 몫이 더 커 왔었기에.. 하지만.. 이젠 조금은 변한 나를 느낀다. 이제 내 몫도 커졌으니까.. :P 많이.. 지켜 보는 사람 있으니까... 그치?? 날 위해서가 아니라.. 그 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 :) (** 어제 많이 아픈 것 같은 친구.. 오늘은 좀 괜찮은지.. 소식 한번 전해 봐야지... 왜 아프고 그래.. 아프지 마.. 응?? **) ********************************************************************** 당신이 그자리에 있는것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몽 쉘 통 통 �짰빨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