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anus (Annie..) 날 짜 (Date): 1995년10월17일(화) 15시06분39초 KST 제 목(Title): 악몽을 꾸다. 띠라 리라라라 리라라~~띠리리리리리리~~ 멜로디 알람은 십초 이상 들을수가 없다.. 새벽의 악몽을 정리하고.. 난 일어났다. 또..하염없이 우는 꿈을 꾸었다... 내뜻대로 되지 않는 요즘의 상황이... 그래도.. 실제에서는 눈물을 흘릴 수 없노라 하던 나를 .. 꿈속에서 통곡하게 했다. 꿈을.. 현실세계서 이루지 못할 것들을 대리만족시켜주는 도구라 했던 이도 있던가? 그의 설이..내게는 정설인것 같다. -Ann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