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0월16일(월) 16시17분37초 KST 제 목(Title): 유부남과의 톡에서 ... 유부남이 가장 부담이 없다는뎅.. 오늘 우리 연구소 언니 아저씨랑 톡을 했다. 전에, 아저씨가 나한테 톡을 걸어서.. 언니 막 질투하던뎅.. :) 오늘 내가 톡 걸었다고 했더니.. 그 무표정한 ... 쌀쌀함.. 아저씨가 언니는 질투같은거 없다고 해서 안심하고 했더니.. 아공~~~ 언니도 질투를 하는가보당. 여자는 질투 빼면 시체라고.. 하던뎅.. 아,, 언니한테 미안해서.. 어쩌지? 크크..그래도 언니가 화 내는거 보니.. 우습기도 하당... 아,, 유부남은 편하다던뎅.. 그것도 사람 나름인가보당. 다음에 또 톡 걸면..언니 기절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