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yongph (용해) 날 짜 (Date): 1995년10월15일(일) 03시22분18초 KST 제 목(Title): 잠은 안오고... 오늘같은 밤... 잠은 안오고.... 목은 아프고.... 노랠부르네.... 실험장치를 실행시키고 나서 잠을 자려고 작정을 했는 데... 이정한 시간에 맞추어서 해야 하다보니 5시쯤에야 맞추고서 잘수 있을 것 같다. 그때까지 하는 키즈. 이많은 키즈인들은 다 나와 같은 생각에 키즈에 붙들려 있는 것일까?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 토요일밤... 나는 고민은 없는데 다만 피곤할 뿐이다. 목이 아프다. --------------------------------- __o [4m가자![0m yongph 외롭고 지치면 누가 위로해 주는가? _ \<._ ,,, Mariah Carey (_)/ (_) (. .) ************ ============== oooooO-(_)-Ooo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