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14일(토) 08시17분47초 KST 제 목(Title): 내가 모하구 있는지 모를ㄸㅒ.. 가끔은.. 내가 찾는허상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 난.. 내 맘대로 할수 없는.. 그래... 그래서.아마두. 난.. 더 그러고 싶은지도 모른다.. 하늘을 바라보면.. 예쁘게 떠있는 .. 해가.. 난.. 항상 좋다.. 그리곤.. 파란하늘.. 그런 파란하늘을.. 항상 볼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예쁜.. 하늘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루를 살아보자.. 내가.. 찾고 있는것이.. 단지.. 허상으로.. .. 다가올지라도.. 난.. 슬프지 않을.. 그런 삶을 살아야지 :) 하루가. 밝아지려느느낌이다.. 그저 좋구나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