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Diar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x)
날 짜 (Date): 1995년08월24일(목) 00시26분26초 KDT
제 목(Title): 가끔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면 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그냥...몸에 익은 습관인가...

그 길었던 기다림의 시간들중에 몸에 배어버린...


후~~~ 내가 편안 하지 않은건.


나의 욕심 때문인가..

나의 마음이 약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NiceJoe 는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나의 천사 앞에서라면....^_*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