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10일(화) 23시54분32초 KST 제 목(Title): 당나귀 가죽에 뤼 힛.. 마리아라.. 야아.. 그런데 나의 아이디를 보게 될줄 몰랐는데.. 그런데.. 너. 참 고상이 많구낭.. 흠....... 그렇지만. 열씨미 해.. 넌 착실한 아이니깐. 내가 이런 말 할 필요두 없지만 :) 힛.. 너. 가을 타는구나.. 그렇지?/ 히히.. 언니. 오늘 저녁에. 말야.. 대학로에 친구랑 갔드랬어.. 너 생각두 나구.. 그랬엉.. 그기루. 옛날생각두.. 요즘 언니두.. 가을 타느라.. 고상인데.. 힛.. 가서. 너나 불러낼껄 잘못했을까?? 너.. 공부할것 같아서.. 말야.. 요즘 중간고사 기간에다.. 그리고. 너희과는 항상 바쁜거 같더라궁.. 넌 그래두 가을을 이쁘게 타는구나.. :) 히히.. 이쁜 지지배 같으니라궁 *^^* -> 앗 언니가 지지배라구 해두 되는건지 모르겠다 .. 듣기 싫음.. 언니가.. 사죄할께에 ~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