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10일(화) 22시56분06초 KST 제 목(Title): 오늘 약속 펑크 그래. 펑크를 내고야 말았구나.. 후우 ~ 이로써.. 또하나의.. 짐이 생겼을까?? 잘모르겠다.. 어쨋든.. 너의 이야기르 들어보구 싶었는데.. 아.... 이렇게 빗나가다니.. 자꾸.. 짐이 되는 것들만 생각나누나.. 그리고.. 예전 같음.. 이해하고.. 넘어갈껄. 자꾸.. 자꾸.. 붙잡고 늘어지고.. 난.. 그러구 싶지 않은데.. 그래. 사랑하자.. 사랑.. 나를 참아내시는 분이계시기에.. 그리고.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 계심으로.. 이겨내는거야.. 사랑하자구우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