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aron (^프시케^) 날 짜 (Date): 1995년10월09일(월) 16시16분57초 KST 제 목(Title): 통통 부은 눈.. 은 아침 햇살을 싫어한다.. 왜냐구??? 눈 뜨기가 힘드니깐.. 거기다 빛까지/..있으면..거의 눈물이 쭈루륵~~흐르니깐.. 친구가 무지 당황하더라.. 어떻게 이틀만에 사람이 이렇게 변하느냐구.. 히히.. 다 나의 특이한 능력 아니겠수?..흠.. 친구랑 다시 다짐했다.. 살빼기루.. 그리구 잠은 먹구 한 4시간이 지난뒤 자기루.. 너무 힘들꺼야.. 먹으면 잠이 오는걸 어떻게 해.. -- ^프시케^ -- 왼쪽 머리가 무지 아프다..왜 그러지?... ##$$%%##$$%%##$$%%##$$%%-----------------------%%$$##%%$$##%%$$##%%$$##%%$$## 아름다운 날들이다.... 누군가를 걱정할 수 있다는건 크나큰 행복이다... 내 영혼아!!!~~ 맑은 가을 하늘처럼 그렇게 깨끗해져라... 사랑과 ..그리움...나 그대를 생각하며 입가에 피어나는 미소를 지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