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WU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2001년 5월 15일 화요일 오후 01시 48분 09초 제 목(Title): Re: Congratulation to pacino 드뎌 해냈군요. 축하. 제일 하고 싶었던 일이 잠 실컫 자보는 일이었던 것 같은데 노느라 막상 그러지도 못하겠군요.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