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himan (juris) 날 짜 (Date): 1998년 11월 16일 월요일 오후 05시 20분 54초 제 목(Title): 어제 많이 먹었나 보군... 안뇽~~~어제 감만에 서울올라와서 많이 먹었냐? 근데 귀거리 보고 깜짝놀랐다.나도 뭐 못할건 없지만 용기가 안나서. 아무쪼록 개성있게 사는건 좋은것이겠지.물론 자기주장이 뒷바침 되어야 하구. 앞으로 보다 멋있게 확장계획이 있다니 그땐 내가 앞구정동 가서 멋있는거로 하나 장만해 주마.그때 까지 마음 안바뀌면(근데 솔직히 마음 바궜으면 좋겠다.)나� 나도이젠 늙었나 보다 옛날엔 참 개방적이었는데 쩝....돌려다오 내청춘. 다리가 아파 오늘도 꼼짝을 못했다 ㅤ땡땡이도 못치고 꼬박 자리에 앉아있었지... 12월에 망년회때 보자 그전에 나한테 귀띰해주고(사가냐 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