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Arirang (LEON) 날 짜 (Date): 1997년09월19일(금) 23시40분44초 ROK 제 목(Title): 나부터 작은 것을 - #1 오늘 해서는 안되지만, 연구실에서 맥주를 2병사서 마셨다. 그런데, 나야 애연가는 아니지만, 담배를 꽤나 피운다. 아마도 답배를 피우는 사람도湧� 술자리나 모임이 있는 자리에서 빈 병, 특히나 맥주병과 소주병, 에 담배재를 떨어본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재를 떨었던 그 병은 재활용이 가능하죠. 만약에 우리가 재를 떨지 않고 깨끗한 상태로 병을 반납 했을 경우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떨어놓은 재때문에 병을 싯어내는데 드는 비용이 더 많이 든다고 하죠. 앞으로 우리 빈 병에 담배재를 떨지 않도렁� 하는게 어떨까요 ? 그게 바로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일테니까요 ? ---- 봇痢�모두 빈병에 담배재를 떨지 맙시다. ---- ---- 나부터의 작은 실천이 큰 파문이 되도록 ---- C/H/O/I/S/E HTTP://icrl.myongji.ac.kr/~Arirang E-mail: Arirang@icrl.myongji.ac.kr 세상의 중심은 바로 '나' / 달도 지구도 태양도 모두 나를 중심으로 돌고있다 / 그래서 흔들리지 않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