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Arirang (아리안 II) 날 짜 (Date): 2000년 2월 14일 월요일 오전 08시 52분 46초 제 목(Title): Re: 나?..대진 대진이도 고생많았다. 잘한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학부생은 아마 그렇게 얘길해도 대학원생들 발표땐 그렇게 말을 못하지.. 왜냐하면, 그 학생이 박사인지.. 석사인지.. 그리고.. 국박인지..외박인지... 등.. 정보가 없으니까, 함부로 못하지.. 아무튼, 니네가 학부생이라니까.. 그렇게 말을 막한것 같은데.. 아무에게나 그렇게 말하진 못하지.. 잘한것같으니까, 편하게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 게으름뱅이 지오는 아직도 출근전인가 ? 이글 읽으면 글올리거레이... 그리구... 대진이 아이디 만드는 것 갈켜줘랴... 난 지금 15년 전의 나를 보고 있다. 지금의 후회스런 삶을 만든 나를 보고 있다. 내가 이렇게 살아온 것을 잊고 살아왔었다는 게 후회스럽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15년 전의 내가 지금 이자리에 있다. 난 지금 과거속에서 미래를 본다. -- C/H/O/I/S/E 어록 #2 현재를 사랑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