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글 쓴 이(By): Wall (실패한혁명)
날 짜 (Date): 1993년04월04일(일) 01시27분19초 KST
제 목(Title): 한영애 노래중에 죽여주는거 하나~~


한영애의 노래중에서 제가 가장 아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진한 감동이 몰려옵니다.
 
한돌이 작사.작곡한 노래입니다.
전 이 노래가 왜 타이틀곡이 안되었는지 모르겠어요.  :)

한영애의 혼을 불어 넣은것 같은 창법이 
노래를 더욱 감동적으로 만듭니다.

한번 안들어 보신분 꼭 사서 들어 보세요. 이곡 하나만으로 이 음반은
가치 있는 음반이라고 저는 주장합니다~~~~~~~(헥헥)


제가 이걸 CD로 사게하는데 결정적 공헌을 한 친구의 표현을 빌리면

"죽여줍니다"

이 노래의 가사를 적어 봅니다. 
가사만 가지고 판단하지 마시고 들어보세요
물론 한영애1992 에 나옵니다.

노래~~~~~~~~~~~제목: " 조율 "

작사/작곡: 한돌
Bass : 송홍섭
Drum : 배수연
Rhythm Guitar : 박청귀
Guitar Solo: 고영환
Electric Piano : 황수권

:
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 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고
드높았던 파란하늘
뿌옇게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 나는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수 있을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우.......내가 믿고 있는건 
이땅과 하늘과 어린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가슴으로
사랑의 의미를 실천할수 있도록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죽여줄게 같지요????????
꼭들 들어보셔여.....라디오선 잘 안나오니~~~~~~~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