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adelaid (김석경) Date : Sat Jun 20 01:06:47 1992 Subject: �� �� BEAUTY and the BEAST �� �� 우와................ 제목에 왜 내 얘기가 나왔나~~~~~~ 하구 보시는 분들이 엄청 많군요......................... 미녀는 모르겠구.............. 이거 읽으시는 야수가.. 하나, 들, 셋,....아이구 삼박사일도 모자라겠네...................하하하. 아 참! 제가 말하려는 " 미녀와 야수 " 는요, 터미네이터 존 코너 네 엄마가 나오는 TV 연속극 말구, 만화영화 라는거 아시죠?? 이 영화의 사운드 트랙 들어보셨어요? 정말 재미있구 멋있더군요.............. "인어공주" 팀이 다시 모여 만든 것이더군요....... 음...... 꼭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아요.. 음악만 들어두요.......... 꼭 제가 만화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야 물론.......... " 야수~~~~~ " 크크 이 영화 들어오면 꼭 봐야 겠어요........ 우리나라 노래로 더빙했다던데....... 푸른 내일을 위해 �˛---------� �--------� 아델라이데 석경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