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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nescus (김선우)
날 짜 (Date): 1993년03월27일(토) 00시43분06초 KST
제 목(Title): sorrow

난 윤종신의 sorrow라는 tape을 많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흐르는 슬프고 애절한 분위기가 내 취향에 맞는 것같다.
그중에서 "거리에 서면" 의 가사는 무척 애절하고 비장하다.
...잠들때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 만가네..

전체적으로 한 분위기있는 카페에서 소규모의 악단과 하는 라이브인듯이 만들어진 
곡이다. 전체적으로 흐르는 섹스폰소리가 마음에 든다.
그리고, 곡의 끝부분에  삽입된 청취자들의 박수소리 또한 분위기를 고양시키는 
듯하다. 
들을 곡이 없다는 sundew님은 우리 방으로 한번 와 보기를 바란다.
live의 진면목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ps) 이글이 맞는 board에 실렸나요? ... 혹시 garbag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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