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paragon (슈퍼 하마) 날 짜 (Date): 1993년02월23일(화) 21시58분29초 KST 제 목(Title): Eric Crapton 며칠전에 에릭 크렙톤의 새로운 앨범인 Unplugged 를 사서 들어 봤습니다 .. 정 말 좋더군요 .. 특히 네번째곡인 tears in haven은 전에 듣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 원래 이곡은 electric guitar와 피아노로 연주되고 에릭의 보컬로 이루어진 곡인데(영화 사운드 트랙으로 쓰여진곡) 이 앨범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만으로 반주를 하더군요 .... 우 와 ..... 그 절묘한 연주 ... 크 ..... 완전히 죽이더군요 ... 그리고 일곱번째곡인 레일라 ..... 이곡도 원래는 빠른곡으로 어느 여자를 그리워 하면서 느끼는 괴로움(?)을 표현한 곡인데 ... 이 앨범에서 색다른 편곡을 해더라구요 . 록 스타일의 곡을 부루스 스타일의 곡으로 .... 맨 처음에 들을때는 이곡이 정말 레일라인지를 의심했었으니 .. 정말 완벽한 편곡이었습니다 ... 이 앨범은 원래 미국의 M-TV의 Unplugged라는 코너에서의 에릭 크랩톤의 연주를 실황녹화하여 만든 것인데 .. 녹음 기술이 상당하더군요 ....... 한번 사서 들어보세요 .. 후회를 하지는 않을 겁니다 ... 하 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