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pakong (* 박은주 *) 날 짜 (Date): 1993년02월15일(월) 14시06분39초 KST 제 목(Title): 아이구 무엇부터..읽어야.. 겨우 사흘 아니 나흘 안들어온거 바께 없는데..치.. 한페이지를 넘길정도로 이렇듯 많은 글들이 실려 있는게 당황이 됩니다. 무엇부터 읽어야 될는지도..그리고 이 많은 글들을 수용할 시간적, 정신적 여유를 내기가 힘이 드는군요.. 아직도 NNNNNNN딱지가 붙은 읽혀지지 못한 글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으며, 그렇지만 언젠가는 꼭 읽을것이라는 확신을 전합니다. 역시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있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음악은 인간이 존재하는한 함께 존재할것임은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 두서없는말..헤헤.. 그리고 참..데이브코즈은 증말 좋아요..그사람 음악은 케니지에게 싫증을 느끼는 사람이라든지.. 케니지의 음악의 일관성있는 흐름에 변화를 추구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그런 음악이라구 생각합니다... ooOoOo +----------------------------------------------------+ OoO(. ^\^ | 박 은 주 | oOo _| ..o |포항공대 그래픽스 연구실/pakong@snoopy.postech.ac.kr| Oo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