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ruby (뱃살공주) 날 짜 (Date): 1995년07월18일(화) 20시22분29초 KDT 제 목(Title): [클래식 입문] 바하 5 그러나 단순한 표면적인 장식으로 이러한 회화적인 수법을 사용하는 일은 결코 없었다.그는 언제나 악구의 내적, 음악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방법으로서만 이것을 이용하고 있다. 외면적인 암시를 시적인 표현으로 바꾼 가장 뛰어난 예들 중의 하나는 �極으0� 소곡집∼에 나오는 코랄 전주곡인 < 오 사람이여, 그대의 큰 죄를 슬퍼하라 >(O Mensch, bewein' dein' Suende gross)의 마지막 종지 부분인데, 여기에서는 길게 늘여진 adagissimo가 코랄 가사의 끝 구절에 `lange'(길다)라는 단어를 반영하고 있다. 3권의 오르간 코랄곡집은 바흐의 라이프치히 시대에 편찬되었다.6곡의 �戟Ш疵� 코랄∼(BWV 645-650)은 칸타타의 악장을 전사해 놓은 것이다.바흐가 1747-1749년에 걸쳐서 수집하여 개정한 ��18곡의 코랄∼(BWV 651-668)은 초기에 작곡된 것이었다.그 가운데에는 변주곡,푸가,판타지아,트리오,그리고 여러 가지 종류의 확대된 코랄 전주곡 등 다양한 오르간 코랄의 편곡들이 포함되어 있다.�斤Ф鑿湊� 연습곡집∼(Clavier Uebung, BWV 669-689) 제 3부의 교리 문답 코랄은 짝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긴 곡은 오린� 페달을 사용하고 짧은 곡은 (보통 푸가풍) 두 손으로서만 연주하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식으로 짝을 이루고 있는 것은 긴 교리 문답과 짧은 교리 문답에 대한 상징적인 관계처럼 간주되기도 했지만, 그러나 보다 더 정확한 목적은 장래의 악기 구입자들에게 이용할 수 있는 악기 여하에 따라서 어느 것이든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뿐이었을 것이다.바흐가 후기에 쓴 오르간 코랄은 모 두 �極으0� 소곡집∼에 실려 있는 곡보다 큰 규모로 되어 있다. 또 이 작품들은 그 이전의 자돕"들이 생생하게 표현하는 세부적인 묘사와는 달리, 한층 더 형식적인 상징과 순순하게 음악적인 악상의 전개를 중요시하는 다소 암시적이고 주걋岵� 것들이기도 하다.바흐의 초기 오르간 코랄과 후기 오르간 코랄의 차이점은 �極痢�가 매우 곤경에 놓여 있을 때∼(Wenn wir ins hoechsten Noeten sein)를 편곡한 두 가지 작품에서 예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極으0� 소곡집∼에 실려 있는 판(BWV 641)에서 보면, 코랄 선율의 첫 4개 음표에서 유래한 것을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