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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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ruby (뱃살공주)
날 짜 (Date): 1995년07월18일(화) 20시16분27초 KDT
제 목(Title): [클래식 입문] 바하 3







이렇게

해서 그는 비발디 콘체르토 몇 곡을 오르간용 또는 하프시코드용으로

편곡했는데, 이때 장식음을 넣기도 하고 때로는 대위법을 강화시키고

내성부를 덧붙이기도 했다.그는 또한 코렐리나 레그렌치의 주제에 의한

푸가를 쓰기도 했다.이러한 연구의 겨로가로 자연스럽게 바흐 자신의 양식에

중요한 변화가 생겨났다.이탈리아 사람들, 특히 비발디로부터 그는 한층 더

간결한 레를 쓰는 법을 배웠고, 화성의 구조를 명확하게 하고 견고하게

하는 법, 그리고 무엇보다도 리듬의 계속적인 흐름에 의해서 주제를 전개하고,

투명하고 체계있고 균형있는 형식적 구조를 만들어내는 법을 배웠다.이러한

특질은 바흐 자신이 풍부한 상상력과 대위법적 기법의 정통과 결부되어서

우리들이 전형적으로 `바흐적'(Bachian)이라고 생각하는 양식을 만들어

냈는데, 이러한 것은 사실상 이탈리아적 특성과 독일적인 특성이 융합된

것이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바로크 후기의 특징인 대규모의 음악 구조의 하나는

전주곡(또는 토카타, 판타지아)과 푸가의 결합이었다.이 형식에 의한 바흐의

중요한 음악들은 쾨텐과 라이프치히에서 작곡된 것도 여러 곡이 있지�,

대부분 바이마르 시대의 것들이다.바흐의 전주곡과 푸가는 완전히 악기에

밀착된 수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교적으로 어려우면서도 결코 공허한

묘기만을 자랑해 보이는 것이 아니고 당당한 규모로써 순수하고 또한 균형

잡힌 음의 건축물을 세우려는 바로크 시대의 모든 노력을 집대성하고 있다.

 토카타 d 단조(1709년? : BWV 565)는 북스테후데가 확립시켜 놓은 형식의

한 예인데, 여기에는 자유로운 판타지아의 여러 부분 사이에 푸가가 삽입

되어 있다.파사칼리아 c 단조(1717년? : BWV 582)는 이중 품÷� 전주곡으로

되어 있으며, 그 푸가의 한 주제는 파사칼리아 주제의 전반부와 같다.몇 개의

전주곡은 2-3악장으로 된 큰 규모의 악곡도 있다.대판타지아와 푸가 g 단조

(쾨텐,1720년 : BWV 542)는 대위법적인 간주곡을 가진 색채가 선명하고

정열적인 판타지아나 토카타에 대한 바로크적인 개념을 미화하고 있다.바흐의

푸가가 걍測� 주제의 다양한 형태와 선율과 리듬의 예리한 윤곽은 특별히

주목할 만하다.이탈리아풍 콘체르토의 여러 요소가 그의 곡에 삽입된 점은

다수의 토카타와 푸가에서, 특히 滑斂載 푸가 a 단조 ( BWV 543)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전주곡에서는, 바이올린으로 연주되는 음형의 일부가

콘체르토의 총주를 암시하는 토카타풍의 여러 부분과 번갈아 사용된다.

푸가의 굽떪 콘체르토 알레그로의 구조와 유사하다.바이올린 주제에서의

제시부들은 총주에서처럼 으뜸조와 관계조에 나타나고, 여러 개의 에피소드

(episode)는 독주부로서의 기능을 맡는다.아울러 종결부에는 정교한

카덴차가 따른다.

 바흐의 만년에 이르러 쓴 거대한 전주곡 E 플랫 장조와, 같은 조성의 푸가

(성안나의 푸가, BWV 552)는 1739년에 출판되었다.이 두 곡은 각기

�斤Ф鑿湊� 연습곡집∼ (Clavier Uebung ; 직역하면 건반 연습.바흐는 이말을

4개의 다른 건반 악기 곡집의 표제로 사용하고 있다.) 제 3부의 개시부와

종결부에 놓여 있다. �斤Ф鑿湊� 연습곡집∼ 제 3부의 중심 부분은 루터파의

교리 문답과 미사(키리에와 글로리아, 즉 미사 브레비스라고 부르는 것)의

찬미가를 기초로 하는 일련의 코랄 전주곡이다.바흐는 삼위일체의 교리를 

상징하도록 마지막에 내림표 세 개를 가지는 조에 의해 3중 푸가를 썼다.

이 푸가의 세 부분은 각기 독자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리듬이 점차로

활기를 더해 간다.첫 주제는 다른 두 개의 주제와 대위법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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