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ruby (뱃살공주) 날 짜 (Date): 1995년07월18일(화) 20시13분56초 KDT 제 목(Title): [클래식 입문] 바하 2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 1685-1750년)의 외면적인 평온무사한 일생은 루터파의 독일에서 음악과 관계를 맺고 성공적으로 일생을 마친 많은 사람들의 경우와 비슷하였다. 바흐는 아른슈타트(1703-1707년)와 뮐하우젠(1707-1708년)에서 오르간 주자로서, 그리고 그 후에는 악장으로 일하였다. 그는 이어서 쾨텐 지방 공작의 궁 악장(1717-1723년)이 되었고, 마지막으로 라이프치히의 성토마스 교회에서 운여ㅎ는 학교의 칸토르(cantor) 에 취임했다(1723-1750년). 이 자리는 루터 교회의 세계에서 상당히 중요한 직위였다. 그는 독일의 프로테스탄트 지역에서 오르간의 명수로서, 그리고 박식한 대위법 음악의 작곡가로서 명성을 얻었지만, 당시 유럽에서 바흐보다 더 이름이 알려진 작곡가들이 5-6명 있었다. 그는 성실한 직업인으로서 상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그의 동료들의 즐거움과 교화를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능력껏 최선을 다해 일한다고 생각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20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음악이 곳곳에서 연주되고 또 연구되며,그 이름이 다른 작곡가들에 비해서 더 존경을 받는다는 것을 안다면 그는 분명히 놀랄 것이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중부 독일의 튀링겐 지방에 있는 대바흐 가문의 한 사람이었다. 이 가문은 1580년경부터 19세기까지 6대에 걸쳐 많은 훌륭한 음악가를 배출했는데, 그 중에서 몇 명은 아주 유명한 음악가도 있었다. 요한 제바스티안은 아이제나흐라고 하는 마을 악사였던 아버지로부터 일찍 부터 음악을 배웠다.1695년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오르간 주자 이며 파헬벨의 제자였던 형 요한 크리스토프로부터 음악을 배웠다. 그는 당시의 고나습에 따라 다른 작곡가들의 음악을 사보하거나 편곡하면서 음악을 연구하고 작곡을 공부하였는데, 그는 일생을 통해 이러한 관습을 버리지 않았다.이렇게 해서 그는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의 일류 작곡가들의 양식에 친숙하게 되었고 여기서 그들의 장점을 알고 익히게 되었다. 바흐의 음악가로서의 성장은 다섯 가지 요인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즉, 장인으로서의 가문의 전통, 총보를 사보함으로써 모든 원천을 소화시킬 수 있었던 그의 힘들고도 유익했던 방식, 18선蒐� (예술) 후원 체제 (개인,교회, 시 당국 등), 예술의 기능과 예술가의 의무에 관한 자신의 종교적 사고 방법, 그리고 -- 다른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 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설명할 수 없는 개인적인 요소 등이 그것이다. 바흐는 오페라를 제외한 바로크 후기의 모든 형식으로 작곡했다.그는 주로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의 필요에 따라 작곡했기 때문에, 그의 작품 거기에 따라서 분류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가 오르간을 연주하기 위해 고용 되었던 아른슈타트, 뮐하우젠, 바이마르에서 쓴 작품들의 대부분은 그 악기 (오르간)를 위한 것이었다. 교회 음악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던 쾨텐에서 쓴 곡들은 대부분 교육용과 가정 오락 또는 궁정 오락을 위한 음악인 클떵湊爭� 기악 합주용 음악이었다.칸타타와 이밖의 교육 음악을 주로 많이 쓸 수 있었던 시기는 라이프치히에서의 초기였다.물론 오르간이나 클라비어용의 악곡으로 가장 중요한 성숙기에 들어선 작품들이 더러 라이프치히 시대에 작곡되기도 했지만, 우리는 바흐의 작품을 그가 일생을 살아 나가는 데 따른 순서대로 개관하려고 한다. ----------------------------------------------------------------------- 바흐의 기악 ----------------------------------------------------------------------- 바흐는 뮌結첩� 주자 및 오르간 주자로서의 교육을 받았다.오르간 음악이 먼저 작곡가로서의 그의 관심을 끌었다.바흐는 어렸을 때 오르간 주자들의 연주를 듣기 위하여 함부르크를 방문하였다.아른슈타트에 있는 동안에는 뤼베크까지 도보 여행을 해서 북스테후데의 음악에 심취하여 휴가 기간을 넘겼기 때문에 상사로부터 많은 꾸중을 듣기도 하였다. 바흐의 최초의 오르간곡으로는 코랄 전주곡과 코랄에 기초를 둔 몇 곡의 변주곡(파르티타 partita), 그리고 곡이 길며 지루할 정도로 산만한 부분과 넘쳐흐르는 듯한 악상 등 여러 점에서 북스테후데의 토카타를 상기시키는 몇곡의 토카타와 판타지아가 있다.그 후 바이마르 궁정에 있을 때 바흐는 이탈리아의 작곡가들이 쓴 음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매일같이 부지런히 그들의 총보를 옮겨쓰고 또 그들의 작품을 편곡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