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ruby (뱃살공주) 날 짜 (Date): 1995년07월16일(일) 19시22분00초 KDT 제 목(Title): [바하의 마태 수난곡] 7 바하가 사용한 악식 가운데 하나인 다 카포 아리아는 베네치아 오페라에 기원을 둔 것이 뒤에 독일 칸타타와 오라토리오에 도입된 것으로, 비할 데 없이 잘 조화된 기악 반주의 시니적인 다 카포 아리아 "Aus Liebe will mein Heiland sterben"(나의 구주는 죄를 지은 일이 없는데)(소프라노,플룻, 두대의 오보에 다 카치아)와 같은 곡은 낡은 악식에 생기를 불어넣어 전혀 새로운 음향을 만들어낸 보기가 된다.위대한 음악에서는 언제나 전통과 진보가 신비한 결합을 보이게 마련이다.바로 이런 뜻에서 바하의 <마태 수난곡>이 완성된 절정이라기보다 음악 발전 전 과정의 요약으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그리고 당연히 바하 자신 속에는 "교회 악장들의 시대"에 중부 독일에서 바루히도니 여러 세기 동안의 음악적 장인 기질의 절정이라 할 만한 것이 들어 있었다.음악에 대한 이러한 헌신의 한 가운데에 바하 일가가, 누구보다도 요한 세바스티안 바하 가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