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ruby (뱃살공주) 날 짜 (Date): 1995년07월16일(일) 19시08분57초 KDT 제 목(Title): 프로테스탄트의 Passion * 프로테스탄트의 전례적 수난곡 독일에서의 수난곡은 종교개혁에 따라 모국어로 불려졌다. 독일어로된 최 초의 루터교 수난곡은 발터(J.Walter)의 마태수난곡으로 포오부르동 화음을 사용한 대중적 성격의 합창이 많다. 17세기에 이르기까지 응창적 수난곡이 주로 작곡되었지만, 통절식 수난곡도 작곡되었다. 쉿쯔의 3개(누가,마 태,요한)의 수난곡은 응창적 수난곡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 프로테스탄트의 비전례적 수난곡 17세기 중엽에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는 오라토리오적인 수난곡과 함께 "수난 칸타타(Passionskantate)"와 "수난 오라토리오(Passionsoratorium)" 이 출현했다. 수난 칸타타는 수난 오라토리오보다 먼저 나왔으며 규모가 작 다.수난 칸타타는 대개의 교회 칸타타와 같이 성서 낭독이나 설교 후에 연 주되었다. 수난 오라토리오는 노이마이스터(E.Neumeister)가 완전히 새로 작사한 칸타타의 가사를 계기로 생겨났다. 후놀트(F. Hunold)가 작사하고 카이저가 작곡한 {피 흘리며 죽은 예수}는 성서 원문이 빠져있는 대신 시온 이나 마리아와 같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브렬� 스가 작사한 {세상의 죄때문에 괴로움 받고 죽은 예수}는 복음사가가 등장 한다는 점에서 옛날의 전례적인 성격이 엿보인다. 바하의 2대 걸작 {요한 수난곡}과 {마태 수난곡}은 오라토리오적인 수난곡에 가깝고 성서적인 성격 이 강하지만, 서정적이고 극적인 요소가 많이 등장하는 종합적인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