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ruby (뱃살공주) 날 짜 (Date): 1995년07월15일(토) 20시16분19초 KDT 제 목(Title): 바로크시대의 악곡 형식 [8] 소나타라는 말.. 소나타라는 용어는 매우 많은 뜻으로 쓰이기 때문에 혼동을 가져 오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우선 바로크와 그 이전의 시기는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고전파 이후의 기악곡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나타라는 것은 고전파 시대에 확립된 기악곡으로 하나 혹은 두 개의 악기로 연주되는, 3-4개의 악장을 가진 곡을 말합니다. 비슷한 형식이지만 악기의 수가 늘어나면 다른 이름을 붙이지요. 3중주곡, 4중주곡, 5중주곡... 또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면 교향곡, 독주악기와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협주곡 이런 식으로. 피아노 소나타라고 하면 피아노 독주곡이지만 바이올린 소나타 혹 은 첼로 소나타와 같은 곡들은 대개 독주악기에 피아노 반주를 붙인 곡들을 말하 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