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jiyang (나는사춘기) 날 짜 (Date): 1995년06월02일(금) 15시45분40초 KDT 제 목(Title): [re] 추천합니당... 정말로 뿅가는 곡들만 적어 놓으셨네요.. 특히나 Messiah will come again.. 솔직히 로이의 곡은 그저 그렇다는 느낌이었지만, 게리의 연주는 정신 없죠.. 하지만 제가 들은 최고의 연주는.. 슈퍼밴드의 한상원 씨의 연주였읍니다.. (요즘 뭐하는지 모르지만..) 저는 한상원 씨가 이곡을 연주하는 것을 두번 들었는데요, (한번은 작년 가을 연대에서 토요예술무대 할때, 또 한번은 역시 그즈음에 대학로에서 전인권씨와 조인트 콘서트에서요..) 그 감동을 잊을 수 없읍니다. 한상원씨의 앨범은 펑키함이 주류지만 공연할때에는 게리무어를 연상시키지요.. 그 절규하는 기타... 레스폴이 아니라 펜더를 쓰지만요.. 나머지 곡들도 좋아합니다, 특히나 오늘 같이 비가 구질구질하게 올때는 The song remains the same 앨범의 rain song을 들으면서 감상에 젖는 것도 좋게ㅆ지요.. Peace, Love, Empathy. _o~~o_ jiyang@hdtv.snu.ac.kr o' | | `o -------------------------------------- '| | | |\ / And so remember, it's better to burn | | | | `o' out than to fade away. (Kurt Coba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