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flex () 날 짜 (Date): 1995년06월02일(금) 13시38분32초 KDT 제 목(Title): Mike Inez와 Izzy Stradlin' 지나가는 길에 잠시 몇 자 끄적거리고 갑니다. 1. Mike Inez는 아지 아스본 밴드 다음에는 한창 떠오르던 기대주 Alice in Chains 에 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하는 밴드인데, 당시 메이저 대 히트작 'Dirt'를 내놓은 다음이었죠. 불가사의한 불협화음으로 카리스마를 과시하던 밴드였더랬습니다. 마이크와는 'Jar of Flies'라는 EP를 냈습니다. 국내에는 'Dirt' 전 EP인 'SAP'과 합본으로 나와서 팬들의 구매의욕을 고취시켜 주기도 했었죠. Alice in Chains는 지금은 해산 상태라는데, 부디 부활해서 Soundgarden과는 또 다른 예전의 그 카리스마를 다시 볼 수 있기를 저도 굉장히 바라고 있답니다. 그렇게 화려한 연주는 아닌데, 탄탄하게 받쳐주는 베이스 플레이가 매우 신뢰감을 주는 친구입니다. 아지의 'No More Tears'에서의 연주는 꽤 들어줄만 합니다. 2. Izzy Stradlin' 밴드는 데뷰 앨범에 라이선스로 나온지 두어 해 되었습니다. 색색이 고운 자켓도 흡족하고 연주 내용도 꽤 충실합니다만.. 예전 Guns 'N Roses의 분위기를 기대해서는 안 되겠죠? 느긋하게 들으면 꽤 유려한 멜로디가 귀에 들어올 겁니다. 요컨대 Guns 'N Roses 에 대한 선입견만 버리고, 블루지한 락을 즐긴다고 생각하는 것이 감상의 포인트라는 겁니다. P.S. 버섯 형, 오랜만이네요. '몸 대신 돈으로 때운' Bon Jovi 공연 재밌었던 모양이군요. 부러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