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Axl (좋아좋아~) 날 짜 (Date): 1995년06월02일(금) 02시03분01초 KDT 제 목(Title): 추천합니당! 제가 감히 여러분께 좋다고 생각되는 곡 몇개 추천할께요. 1.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이 곡은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난 기타리스트 로이 뷰케넌(Roy Buchenan(?)) 이 연주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것을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로 연주했는데, 이걸 게리무어가 다시 깁슨 레스폴을 가지고 리바이벌했습니다. 펜더와 깁슨의 두가지 음색을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샘플이죠. 아무튼 저는 그 둘을 다 들어봤는데요, 원곡에는 로이 뷰케넌의 멋진 나레이션(?)도 들어있는데 게리 무어는 그냥 기타만 쳤어요. 근데요, 저는 게리의 것이 훨씬 맘에 드는 것 같아요. (역시 난 레스폴 체질이었나...흐흐흐) 2. Somewhere Over The Rainbow 너무도 유명한 임펠리테리의 연주곡입니다. 정말 한번 들으면 "뿅 가는" 곡이죠. 안 들어보신 분은 꼭 들어보세요. 정말 잊지 못할 명곡이니까요. 참고로 이 곡은 임펠리테리가 작곡한 건 아니구요, 옛날에 만들어진 영화 "오즈의 마법사"(미국영화)에서 여자 주인공(이름은 까먹었음~부끄~)이 극 중에 부른 노래에요. 이 곡역시 둘 다 들어봤는데요, 둘다 좋아요. 3. Catch the Rainbow 이것은 Ritchie Blackmore가 Deep Purple을 탈퇴하고 나서 만든 그룹 Rainbow 의 곡인데요, 중세풍의 곡이랍니다. 기타로 시작되는 조용한 인트로를 듣자면요 마치 환상의 나라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적어도 저는 그래요~:)) 보컬의 애절한 노래도 일품이구요.(윽, 그 사람 이름이...) 이건 Ritchie Blackmore 가 작곡했구, 리바이벌은 없는 것 같네요. 4. The Rain Song 이곡은 전설의 락 그룹 Led Zeppelin의 앨범 "House Of The Holy"에 수록되어 있는 곡인데요, 정말 들을 만 해요.신비한 분위기가 압도적이죠. 락과는 거리가 먼 점도 다분히 있는 좀 실험적인 곡이라고 하더라구요. 제목 그대로 밖에서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며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진짜 그 기분 ...눈물 난답니다.(저는 정말 그렇게 해봤어요 *P ) 이상인데요, 이 밖에도 잉위 맘스틴의 Crying같은 것도 되게 좋구요...아무튼 다 들어보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