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깜쥬의노래�0) 날 짜 (Date): 1995년05월30일(화) 10시58분50초 KDT 제 목(Title): [추억의 복음성가] 엠마뉴엘 1집. (이거이 크리스챤 보드에다 적어놔야되나? 우흐흐. ^^;) 요 며칠 새에 그전에 듣던 복음성가, 외국곡들 다 꺼내서 듣고 있는데, 정말 신선하더구만요~~~~ 거의 다가 저 중학교 고등학교 때이니까 86 - 90년까지의 앨범들인데~~~ 80년대 초반부터 복음성가계의 대부가 되었던 주찬양선교단에 식상해갈 무렵, 혜성같이 나와서 충격을 안겨주었던 그들이 바로 임마누엘이었죠. 그때는 이게 그렇게 좋게 들렸든 게, 조금은 느끼하고 식상했던 주찬양선교단의 형식을 벗어났다는 거였는데, 어제 다시 들으니 소리가 촌스럽긴 하더구만요. 정종원님의 (이름이 맞남?) 곡풍은 신비스럽고, 소박하기도 하지만, 3집에서부터 변신한 거이 아깝기두 해요. 옛날에 혹시 들으셨다가 테이프를 구석에 처박아두신 분들 한번 다시 꺼내서 들어보세요. 그 촌스러움까지 사랑스러워질 거여요. (그런데 그때 궁핍하기는 궁핍했었나봐여. 앨범 하나 살 걸, 우흐흐, 녹음한 사본만 있더라구여. ^^;) +-+-+-+-+-+-+-+-+-+-+-+-+-+-+-+ 내 고독이 끝나는 곳 +-+-+-+-+- +-+-+-+-+-+-+-+-+-+-+ 이곳에서 -+-+ 내 영혼을 쉬게 하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