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aba (차 호 수) 날 짜 (Date): 1995년05월30일(화) 10시53분01초 KDT 제 목(Title): 대 키즈인 사과(APPLE?)문...... 안녕하셔요....헤헤.... 여러분의 AXL~~~ ,,,,, 참 음....뭐라고 해야 하나.... 솔직히 저도 무척이나 당황했지여.....Axl님이 그렇게 화내실 줄이야.... 뭐 진짜 Axl은 미국에 있는데..( 다른 나라 투어 중인감...우리나라에 왔다 는 소리는 못 들었는디....) 그렇다고 " ......씨....."를 적으시다니 ..... 흑~흑...이 여린 가슴에 못을 박는 소리를 엉~~~엉~~~엉(<---통곡하는 소리 ) 저도 개인적으로 AXL ROSE 를 매우 좋아하지여.....(저와 닮은 점이 있는 사람 같아서리....<--어떤 점일까요..??....맞추는 사람한테는 싸바 나이트 화장실 이용권 2매를 선물로 드리겠어요.....) , 그래서 별 생각없이 AXL~~~이라고 썼는디.....그것이 남의 신경권 침해가 되었던 모양인가봐유... 제가 처음 ID 신청할 때 무척이나 고민했지여....... 왜 그때 AXL 이 그렇게 생각나지 않았는지 (흑~~흑) .... 여하튼 저는 경솔 하게도 광안리 (부산 근처에 있는 해수욕장이자 유흥가의 대명사) 에 있는 나이트 이름인 Saba로 결정해 버렸지여..... 아....."순간의 선택이 10 년을 좌우한다..." 캬~~~아!! 정말 이말이 가슴 깊이 , 뼈저리게 , 진실로 , 한스럽게 그외 등 등 하여간 이렇게 사무치기는 정말 처음이지여..... 각설하고 Axl 님이 기분 나쁘다시니...제가 별 도리 있을 수 있을까요 없 을까요 하다가 보면 있을 것 같다가도 없을 것 같기도 한데 다시 있을 것 같기도 할 뻔 하다가 없을 것 같네여......( <--별도리 없다는 소리임 ) 그래서 이 마음 넓은 사나이가 양보(?..양보는 무슨, 당연한 일을 헤헤)하지여.... 그럼 저는 이제 앞으로 뭐가 되나여....앗....생각났다..... 어제 본 메다리가 뮤직 비디오가 순간 뇌리를 스치듯 지나가면서리.... "AXL~~을 찾지 마!! AXL~~은 Ulrich가 되고 싶어" 그래 이제부터 나는 Lars Ulrich 가 되는 거야.... 근데 울리히 정말 대단하데여.....드럼치다가 중간에 들어가서 쉬다가 음료수를 마시려고 컵을 잡는데 손이 덜~~덜~~덜 , 그냥 "덜덜덜"이 아니라 막 달달 달 떨리는데..... 손이 한시도 가만히 못있더만요.....그런데도 씨~~익 웃으면서 다시 공연장으로 나가더만요(하기야 그게 묵고 사는 일인데..쩝~~) 역시 나는 울리히가 될 자격이 있어...우헤헤헤 지금까지 농담이었고....두서없이 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마바유~~ Axl님!! 신경권 침해해서리...정말 죄송합니다..그려.....다음부터 조심할께여. 마지막으로 한 번만 좀 봐줘유~~~~~............... URLICH 가 되어버린 지난 날의 AXL~~~이..... |